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앤드류 앨버스 (문단 편집) === [[KBO 리그]]: [[한화 이글스]]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image/109/2014/03/22/201403220603775378_532caa2a7e472_59_20140323063802.jpg|width=100%]]}}} || 그런 와중에 KBO리그에 정통한 미국 소식통 [[MyKBO]]에서 외국인 선수와 계약이 늦어지고 있었던 팀인 [[한화 이글스]]가 앨버스와 계약을 마무리하고 있는 단계라고 소식을 올렸으며 1월 22일, 정식으로 뉴스가 나왔다. 근 몇년간 용병 스카웃에서 삽을 푸던 한화가 40인 로스터에 들어가며 그것도 불펜이 아닌 전 시즌 후반기에서나마 선발로 로테이션을 돌은 투수가 데리고 온다는 이야기에 야구 팬사이트가 일제히 뒤집혔다. 특히 비슷하게 용병 계약이 늦었던 LG 트윈스에서 용병 계약결과가 기대에 못믿쳤기에 LG팬덤은 일제히 멘붕에 빠질 정도였다. 소식이 나왔음에도 한동안 결과가 발표되지 않았다. 그러나 앨버스가 한국행을 선택한 이유로 위에 언급된 불리한 환경 외에도, 미국에 계속 있을 경우 FA 취득이 '''2019년'''에야 가능한 반면 한화에 오면 2015년에 바로 FA 취득이 가능하다는 점으로 추측되었고, 선수 본인에게 너무 유리한 조건이라 현지인 미국에서는 한화행을 확실시했다. 본인도 언론 인터뷰에서 미네소타에 대한 애정과 감사를 잔뜩 표하면서도 올해가 아니더라도 미네소타에서 꼭 뛰고 싶다는 발언을 했고, 무엇보다 미네소타 단장이 한화로 갈 거 같다고 말해 한화 팬들을 축제 분위기로 만들었다. 이후 계약이 정식으로 발표되면서 축제 분위기가 절정에 달했으며 이후로도 '''[[대전아재|한화 팬]]'''들의 기대치가 엄청났다. 1년만 뛸 것으로 예상되기에 그 기간동안 한화에서 얼만큼 임팩트를 발휘하느냐가 관건이었다. 위에서 언급됐듯 2014시즌만 한화에서 뛰면 바로 FA자격을 얻기에 한국 프로야구 리그에서 수위급 활약을 하지 못한다면 FA시장에서 제일 손해를 보는 것은 앨버스 자신이며, 이것을 본인도 알고 있을 게 분명하기에 그만큼 한화팬들은 앨버스가 [[FA로이드]]를 맞아주길 바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